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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여행

경주에서 부여까지.

運善최명길 2008. 8. 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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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관( 장식이 화려하고 세련된 것이 현대것보다 아름다웠다)

 에밀레종

 

안압지에서..

 

황남고분군가는길 (천마총가는길)

 

 

이름모를 고분 

 

 

 

 

 

 

 첨성대 가는길에서 보는 이름모를 고분

 

 

 

 

 

석굴암이 저곳에 있다. 

 

 

 

 

 

 

 

 

 다보탑

석가탑(일명무영탑) 아사녀의 아픈 전설이 담긴.

 

 

 호미곶  상생의 손( 육지 공원에는 왼손이 바다에는 오른손이 서로 마주보고 있었다)

 나제통문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면서 동서교역의 통로)

 

 

공산성에서 내려보는 공주를 흐르는 금강  

공산성(웅진성) 

 

 임금이 사용했다는 베게.

왕의 매지권이 눈에 들어와 찍어봄(왕도 땅을 사서 무덤을 �다는 내용) 

송산리 고분군 봉분하나마다 문이 있었다. 무령왕릉도 저기에 있었다. 

 

 

 

 삼천궁녀를 안고 있는 백마강.

 낙화암

천년 전 낙화암에 절개를 안고 백마강에 몸을 던진 삼천 궁녀의 모습을 지켜본 소나무.

 

고란사의 종소리  그 종입니다. 

 전설.

 

 

 고란사.

 

 부소산성( 부소산성은 토성이라 성이 석성의 느낌으로 찾으면 없는 것 같았다.)

 백제의 충신 3명(성충.흥수.계백장군)을 모신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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