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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페이지

이별이 싫다.

運善최명길 2009. 3. 2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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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지 않으려

울지 않으려

참아 보지만

눈물은

커져만 갑니다..

 

영영 돌아오지 못할 길을

이별이 서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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