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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페이지

진달래 피는 날을...

運善최명길 2009. 4. 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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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서 친구가 어머님 병문안을 와서 고마움과 반가움으로 동생에게 잠시 어머님을 맡기고 원미산 진달래 동산으로 같이 갔다.  어제부터 사진으로나마 어머님께 봄산의 진달래를 보여드리겠다고 마음 먹은 터라 핑계낌에 분홍빛 산그늘을 흠뻑 담고 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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