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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페이지

병원 가는 날.

運善최명길 2009. 5. 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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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치료로 오랫만에 집에 긴 시간 계시다가

다시 입원하러 병원에 가는 날이다.

어쩌면 내게도 휴식을 가져다 주었던 시간이었다.

다시 병원에 입원해 세번째 항암치료를 받는다.

내일은 여러가지 검사를 하기로 했다.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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