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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은 날
반월호수 둘레길(2023.05.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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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호수는 군포 팔경중 하나다.
아침에는 물안개 피고 석양엔 낙조가 아름답다고 한다.
산속에 호수가 있어 주변 풍경이 호수로 흘러들어와 호수는 봄이
가득했다.
3.4킬로미터 호숫가에 데크를
설치해서 물위를 걸을 수 있게
조성 되어있다. 걷는 내내 물그림자 잔잔히 출렁이는 호수는 그림을 그린다. 영동고속도로 군포
I/C에서 나와 대야미역쪽으로
가서 수리산으로 가는 길을 다니면서도 호수는 그냥 지나쳐가곤 했는데 호수에서 보는 경치가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 호수에 잠긴
산길을 따라 물위를 걷고 눈길은
수리산 능선을 넘어 슬기봉정상에
닿는다. 가까운 곳에서 좋은 봄날을 즐기고 호숫가 식당에서 가볍게 막국수로 점심도 먹었다.
♡돌아오는 길에 인천대공원으로가 봄 꽃 시절을 바쁘게 보낸
아내와 공원을 걸으며 그나마 있는 꽃들을 찾아 사진을 찍어주고
걷다보니 걷게되는 걸음이 가볍지
않게된다. 9.8킬로미터이상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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