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노자/希言自然(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본문

한문고전

노자/希言自然(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運善최명길 2007. 5. 11. 00:22
728x90

希言自然(희언자연) : 말을 별로 하지 않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故飄風不終朝(고표풍불종조) : 회오리 바람도 아침 내내 볼 수 없고

驟雨不終日(취우불종일) : 소낙비도 하루 종일 내릴 수 없다

孰爲此者(숙위차자) : 누가 하는 일인가

天地(천지) : 하늘과 땅이다

天地尙不能久(천지상불능구) : 하늘과 땅도 이처럼 이런 일을 오래 할수 없는데

而況於人乎(이황어인호) : 하물며 사람이 어찌 그럴 수 있겠는가

故從事於道者(고종사어도자) : 그러므로 도에서 일을 따르는 사람은

道者同於道(도자동어도) : 도는 도에서 하나가 되고

德者同於德(덕자동어덕) : 덕은 덕에서 하나가 된다

失者同於失(실자동어실) : 잃음을 따르는 사람은 잃음과 하나가 됩니다

同於道者(동어도자) : 도와 하나된 사람

道亦樂得之(도역락득지) : 역시 그를 얻었음을 기뻐하고

同於德者(동어덕자) : 덕과 하나된 사람

德亦樂得之(덕역락득지) : 역시 그를 얻었음을 기뻐하고

同於失者(동어실자) : 잃음에서 하나된 사람

失亦樂得之(실역락득지) : 역시 그를 얻었음을 기뻐할 것이다

信不足焉有不信焉(신불족언유불신언) : 신의가 모자라면 불신이 따르게 마련이다

'한문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모든사람이 이르기를...  (0) 2007.06.15
信言不美(신언불미)  (0) 2007.06.14
有物混成(유물혼성)  (0) 2007.06.13
회인 김성희  (0) 2007.03.17
春山夜月-于良史(한시감상.)  (0) 200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