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여행
소래생태습지공원
運善최명길
2019. 12. 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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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던 12월 첫날
소래습지생태공원길을 산책했다.
소래포구쪽에 주차하고
평소 가지않던 반대길로 가니
어망을 만들고 손질하는 지
어망이 쌓여 있는 월곶항이
있다.
해당화와 갈대아닌 억새가 길따라
많고 포토존도 있다.
소래포구 장사하시는 분들의
창고도 그 곳에 있는듯
상인분이 물건을 챙겨 리어카에
실어 나르기도 한다.
남문이란 이정표에서 되돌아와
평소 다니던 소래습지를 한바퀴
휘 돌아 걸었다.
공사중이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서 둘레길만 걸을 수 있다.
소래습지생태공원길을 산책했다.
소래포구쪽에 주차하고
평소 가지않던 반대길로 가니
어망을 만들고 손질하는 지
어망이 쌓여 있는 월곶항이
있다.
해당화와 갈대아닌 억새가 길따라
많고 포토존도 있다.
소래포구 장사하시는 분들의
창고도 그 곳에 있는듯
상인분이 물건을 챙겨 리어카에
실어 나르기도 한다.
남문이란 이정표에서 되돌아와
평소 다니던 소래습지를 한바퀴
휘 돌아 걸었다.
공사중이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서 둘레길만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