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산
호암산
運善최명길
2020. 2. 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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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며 퍼져나가는 때라
외출이 꺼려 되지만 가까운 산으로 갔다.
늦게 나간 덕에 지는 해를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