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인천대공원
運善최명길
2020. 7. 6. 11:12
728x90
코로나로 무기한 폐쇄했던 공원 문이 다시 열렸다.
퇴근하고 들려보니 때 늦은 장미가 시들해졌지만
어둠속에서도 장미 본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