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돌아오는길.
運善최명길
2007. 2. 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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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치도록 막히는 도로의 어느 한구간에
가다 서다를 하며 운전을 하고 있을 것이다.
트렁크에는 이것 저것 어머님과 장모님이 주신
정다운 보따리들이 꽉 차 있을 것이다.
몇시간이나 걸리려나 막히지말고 다들 분산되서
편하게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