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흔적 바탕이 있는시. 運善최명길 2007. 9. 5. 18:00 728x90 한몸 무성했던 나뭇잎 지듯 나무는 잎새마다 추억을 뿌리리라 계절이 저물 때까지 수백년 버리고 맺은 같은 되풀이로......최명길0709 9111.jpg0.3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