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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行弗愧影(행불괴영) 寢不愧衾(침불괴금) (1)
산이 좋은 날
제1장 天命之謂性
중용은 공자의 손자 자사가 지었다고 한다. 이곳 1장에서는 중용을 설명하기전에 자사 자신의 의견을 정리한 곳이라고 한다. 1) 天과人 天命之謂性 (천명지위성)-하늘이 명한것을 일러 성이라하고 率性之謂道(솔성지위도)-성에 따름을 도라하며 修道之謂敎(수도지위교)-도를 닦는 것을 교라한다. 道也子 不可須臾離也(도야자 불가수유리야) -도라고 하는 것은 잠시도 떠날 수가 없는 것이다 可離 非道也 (가리 비도야)-떠날수 있으면 도가 아니다. 是故 君子 (시고 군자)- 그러므로 군자는 愼乎其不睹(계신호기불도)-그가 보여지지 않는 곳을 조심하며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더 조심하고) 恐懼乎其所不聞(공구호기소불문)-그가 바를 두려워 하는 것이다.(남들이 듣지 않는 곳에서 더 두려워하고) 莫見乎隱(막견호은)-숨기는 것보..
중용
2014. 3. 2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