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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진심장(상)仲子不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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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曰(맹자왈)
仲子不義로(중자불의로)
중자는 의가 아니면
與之齊國而弗受를(여지제구이불수를)
그에게 제나라를 준다 할지라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人皆信之어니와 (이개신지어니와)
사람들이 다 믿는다.
是舍簞食豆羹之義也라(시사단사두갱지의야라)
그러나 그가 행한 것은 한 도시락의 밥과 한 나무그릇의 국을 버리고 취하는 정도의 의였다.
人莫大焉이어늘 亡親戚君臣上下하니 (인막대어이어늘 망친척군신상하하니)
사람에게는친척·군신·상하의 의를 무시하는 것보다 더 중대한 죄는 없다
以其小者로 信其大者 奚可哉리오
작은 일을 가지고는 큰 일도 그러리라고 믿어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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