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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동향교 (3)
산이 좋은 날

11월에 갈 동문야유회 장소를 다녀왔다. 교동도 평소엔 드라이브로 가볍게 가던 곳이 었는데 답사라하니 꼼꼼히 동선까지 챙겨야 했다. 식사할 장소를 물색해야하고 들려야 곳을 선택해야 해서 여러곳을 둘러 보았다. 부천에서 9시30분에 출발해 교동까지 약67킬로미터 도착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가 기준이다. 주말엔 두시간 이상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답사하는 오늘은 비 예보가 있어 차량이 적었다. 덕분에 강화 평화전망대를 들리고도 1시간30분안에 교동도에 도착했다. 먼저 식당을 예약을 하러 가보니 단체가 식사할만한 곳도 적고 그나마 있는 식당도 이미 예약이 다 찼다. 대룡시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장 답사하려는데 차량이 많아 주차공간도 없다. 시장답사를 생략하고 교동읍성과 화개사를 들렸다. 일단 예약할 식당에서..

봉사를 같이한 동료들과 강화와 교동도 여행을 다녀왔다. 오전 7시인데도 어둡다. 빨리갔다 일찍돌아 오는게 차 막히지 않고 좋다. 부천에서 경기 순환로(외곽도로)ㅡ 김포 한강제방도로ㅡ강화대교 넘자마자 우회전하여 염하강을 따라 가서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물이 만나서서해로 가는 모양이 제비꼬리 같다하여 燕尾亭(연미정)이라 했다는 곳을 시작으로 여행을 했다. 예전에 민간인통제구역이어서 갈 수 없었던 곳이다. 이곳을 지나 북한이 코앞에 보이는 평화전망대 制赤峰(제적봉)에서 언제 봐도 호기로운 북한땅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이곳은 민통선이라 출입허가증을 받아야 출입이 가능 한 곳이다. 검문소에서 신분증검사를 하니 신분증이 필수다. 강따라 계속가면 교동대교가 나온다. 교동대교에서 다시 출입허가를 받고 교동도 대룡시장으로..

2022.07.03. 강화 드라이브 아내와 교동 대룡시장에서 옛날 다방들려 쌍화차 같은 정취를 느끼려 했는데 주차장이 만차다. 사람이 많아 대룡시장은 포기하고 교동읍성 庾亮樓에서 무너진 성벽길을 잠깐 걷고 동네 어르신이 파는 옥수수 (30개 15,000원)을 사고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 교동향교에 들려 향교 어르신과 얘기 나누다 내 고향 담양 향교지가 보여 양해를 구하고 잠깐 꺼내 읽어 보는 기회도 가졌다. 전국에 향교가 약 134개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어 훈맹정음 즉 점자를 만드신 송암 박두성 선생님 생가를 지나 강화 외포리에서 밴댕이 회덮밥을 먹는 것으로 일요일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