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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원도여행 (31)
산이 좋은 날
☆금강산 성인대☆ ☆날짜: 2023.09.09 ☆코스: 화암사ㅡ수바위-신선암(성인대)-선인대봉-상봉갈림길ㅡ화암사계곡길-주차장(4.1킬로미터) ☆소요시간 : 3시간 아침 5시30분 일찍 양양고속도로 끝 화암사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도착하니 8시50분쯤 도착했다. 화암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일주문9시5분-숲길안내판 9시13분-수바위 9시30분 (15분사진촬영및휴식)-성인대(신선대)10시33분정상까지 주차장에서 약 1시간30분 소요 신선대주변에서 12시하산 1시간-30분정도 정상에서 머물다- 하산 약 1시간 소요됨
강원도 화천 조경철 천문대 정규운영시간 : 낮 2시 ~ 밤10시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천문대길 431 문의전화 033. 818. 1929 광덕산 조경철 천문대의 8월 21일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이 얼마나 환상적이던지 천상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조경철 천문대는 광덕산 방향 포천과 철원 천문대에서 보면 좌측 동송과 우측 와수리 김화쪽이 보이는 곳에 위치에 있어 멀리는 금강산까지 조망 할 수 있는 1000고지가 넘는 높은 광덕산에 위치하고 있다. 천문대입장 시간은 오후 2시부터인데 아무생각없이 가서 천문대에서 광덕산까지 편도 500미터 정도거리를걸어 광덕산 정상 표지석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와 천문대 관람을 했다. 천문대 관람은 (성인 입장료 3000원/인) 표를 끊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1천체관측실..
강원도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울렁다리까지 걷는데 대략 3킬로미터라고 하는데 주차장까지 시작에서 끝까지 원점회귀하면 7킬로미터 정도되었다. 쉬엄쉬엄 걸으며 구경하면 2시간30분정도가 소요된다.
녹음 짙어가는 계절에 다시갔다.(2022.06.11토요일) 잔도길을 걷는 재미는 여전히 좋다. 3.6킬로미터 순담계곡에서 드르니방향으로 걸었다. 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코로나로 관광버스가 주차장에 꽉찼다. 일찍출발해서 도착해 사람들 몰리는 시간을 피해 그나마 편하게 걸었는데 문제는 식사다 주변 식당들이 단체예약을 해서 자리가 한자리도 없다. 철원시내로 가서 먹었다. 여럿이 갈때는 반드시 식사 예약은 필수다.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거리 3.6킬로미터 폭1.5미터 순담계곡 주상절리길에 잔도를 설치해 계곡의 절벽과 강위에 걸린 다리를 건너며 걷는 길로 입장료는 성인 1인당 만원이며 지역상품권 5천원을 주면 그것으로 철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순담매표소에서 드르니매표소까지 거리 3.6킬로미터 폭1.5미터 잔도길 순담계곡 주상절리에 잔도를 설치해 계곡의 절벽과 강위에 걸린 다리를 건너며 걷는 길로 입장료는 성인 1인당 만원이며 입장료에서 철월사랑상품권 5천원권으로 환급해준다. 상품권은 철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순담이든 드르니든 매표하고 걷고나서 도착지에 무료 순환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걷는 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2시간잡으면 편안하게 걸으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광덕산(1046고지) 부천에서 약 125킬로미터 소요시간 2시간 거리에 있는 광덕산에가서 조경철천문대도 보고 산행도 할겸 길을 나섰다. 포천 백운계곡길을 따라가다 광덕산휴게쉼터를 지나 광덕산정류소에서 좌측길 조경철천문대 방향으로 끝까지가면 길 끝이 천문대다. 천문대에서 광덕산 정상까지는 많이 잡아서 1킬로미터인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정상을 보고 돌아와 천문대로 갔다. 큐알을 찍고 온도체크하고 (입장료 3000원) 1층 조경철 기념관 부터 자유 관람을 시작했다. 천문대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에는 조경철 기념관이, 2층에는 여러 가지 천문교육시설과 12미터 돔 천정으로 이루어진 하이브리드 투영기가 설치된 천체투영실이, 3층에는 보조관측실과 주관측실이 있다고 하는데 1층관람하고 3층으로..
소금강,출렁다리(원주) 주차장에 주차하고(무료) 출렁다리입구까지 약500미터 다시 출렁다리까지 600여개의 계단 500미터의 산 길을 오르면 소금강 출렁다리다. 출렁다리에서 보는 경치가 볼만하다. 출렁다리를 걸으며 아래쪽을 보면 마치 나무위에 서있는 것 같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이어서 솔 밭 위로 다리를 만들어 출렁다리까지 빙글 돌아가게 설치가 되어있는데 이 길도 발 아래 나무 꼭대기를 두고 걷도록 설치해 걷는내내 나무위를 걷게된다. 이 길이 끝나면 소금산출렁다리는 일방통행만 할 수 있어 다시 계단길로 하산 해야한다. 이렇게 걸어보니 대략 2킬로미터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