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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은 날
성격과 팔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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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의 근원은 성격인데
성격은 바뀌지 않는 다고 한다.
타고난 성격을 어찌하지 못하는 것은 팔자다.
집안 내력으로 형성되는 팔자의 한 부분과
본인의 타고나는 팔자
두 부분으로 보더라도 사람의 성격은
고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주팔자는 연월일시 4개의 기둥에 간지를 붙여서
일간을 기준으로 관계를 풀어내는 것이다.
뭐 맞고 안 맞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그 사람이 타고난 성격을 가늠하고
삶의 지혜를 얻어 살아가는데
허물을 줄이고자 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본 받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질문자체가 바보스럽다. 팔자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허물을 줄이며 살아 가기위해 각자의 변하지 않는
성격을 인정하는 것이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이치이다.
아침부터 별로 좋지 않은 문자를 받았다.
물론 딱 내게 보낸 문자는 아니고 단체에게 보낸 문자에
대한 답 이긴 하나 참 당황스러웠다.
그러다 생각해보니 사람의 성격은 바뀌지 않는 다는 사실을
잠깐 잊었던 탓에 당황했다. 그의 성격을 인정해 버리면
간단한 것이었다.
경영하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 사람의 성격을 이용하여
적재적소에 성격에 맞는 사람을 배치에 사업의 큰 성과를 올리기도
하니 변할 수 없는 본연의 성격에 좋고 나쁨이 없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성격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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