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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성(화성시),당항성

運善최명길 2021. 5. 2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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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성이었다 고구려 신라가 번갈아 빼았은 치열한 역사를 간직한 당항성이
화성에 있다. 중국과 교역을 하기위한 관문이 이곳이었다고한다.

망해루지에서 멀리 바다를 보면 전곡항을 비롯해 서해바다 곳곳이
들어온다.

봉화가 올랐을
봉수대는 바다를 연이어 있는 작은
산들에 있다고 한다. 시화방조제

남양만 방조제등이 만들어 지면서
어민들의 바다와 섬이 없어지고
어장이 줄었다고한다. 이성은
삼국시대 신라가 청해진과 함께
바다를 지키고 통제하던 중요한 곳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복원 중이라 30분이면 돌아볼만큼 규모가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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