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평화공원 곤돌라관광및 버스관광

파주평화누리공원
곤돌라관광및 버스관광 
 
일요일 파주임진각으로갔다.
주차요금 2000원이 하이페스로
선지불되니 편했다.
주차하고 버스관광을 하기위해
표를 구하는데 오전표는 이미
매진이다.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은 땅굴 관광시 모노레일12,200원 도보9,500원
이다.
오후 2시표를 구했다. 12시쯤 되었으니 2시간이나 남았다.
시간을 보내기 난감했는데 곤돌라
관광 (요금11,000)하고 점심먹고 하니 1시간 30분정도 시간이 흘렀다.
곤돌라관광은 임진각에서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면 우측 언덕을 올라 옛 미군 진지에 조성된 그리브스갤러리와 좌측언덕을 다시 오르면 평화전망대가 있는데, 안보관관광에 맞게 갤러리에는 6.25의 전흔과 미군들의 스토리가 있는 사진등이 전시 되어있고 평화전망대에는 도보다리를 재현해 놓았다. 전망대에서는 자유의 다리,독개다리와 길게 흐르는 임진강의 경치를 시원하게 볼수있다.
버스관광은 통일대교를 지나 제3땅굴ㅡ도라전망대ㅡ통일촌을
돌아보는데 약2시간45분 정도
소요된다.  날이 흐려서 전망대에서
개성공단을 비롯한 북한 전망은
볼 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