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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편지

運善최명길 2007. 2.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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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편지

우리는
글로 보여주는 것이
말로 감정을 나타내는 것보다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편지를 쓴다.
한 통의 편지는 오랫동안 고심한 끝에 쓰여지게 되는데
끝없는 퇴고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우리의 사랑과
존경에 대한 최고의 표현일 수 있다

- 미셸 러브릭의 <사랑은 예술이다>중에서-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는데

좋아하지 않지만 초코렛보니

생각나서 그림이라도 보라고 보내

주말엔 설이 끼어서 바쁘겠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알지~~~

사랑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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