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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2월 첫날에

運善최명길 2017. 2. 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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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벌써 2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약동하는 봄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포근한 한마디 건네는
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
알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알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저  순수한 마음만으로
저는 늘  그대에게 다가갑니다.
저를 아는 모든이에게
2월의 고운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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