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제부도등대, 매바위

탄도항  저기 앞쪽이 전곡항  전곡항에서 요트를 탈 수 있다.

탄도항

제부도 등대 

제부도 등대에서 본 탄도항 누에섬 등대와 풍력발전기

등대주변에 갈매기들이 

이렇게 많이 나는 이유는

여행객들이 주는 새우깡 때문이다.

이곳 제부도 등대에서 탄도항과 전곡항이 길게 하나로 이어져 보인다.

갈매기들은 모였다 흩어지기를 반복하고 부는 바람에 제자리를 지키기도 힘이드는지

밀리다 가다를 반복하는데 보기에는 그자리에 멈춰있는 것 같다.

모세의 기적처럼 바다가 갈라진다는 곳에는 아스팔트가 깔리고 가로등도 있다.  

바람이 불고 흐린 탓인지 사진이 마치 흑백사진 같다.

 

나오는 길끝에 제부도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올라가 보니 제부도 매바위와 등대 모세마을이 잘 보였다.

우측 작은 바위가 매바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