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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나 소망하건데.

運善최명길 2006. 10. 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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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싶다.

바램이요 소망이다

 

변함없는 어제와 오늘을

반듯한 생활의 조화로움을

나 아닌 너와

열심히 살고

 

내일

마주하며

기쁨으로

그렇게 살고싶다.

 

1996년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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