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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은 날
대학의 誠意"-毋自欺 ,自謙,愼獨 본문
閭閻(마을여,마을염)백성의 살림집이 많은곳. 遮막을차, 程헤아릴정,厄재앙액,舶큰배박,輛수레량
充塡(가득할충,메울전) 禽날짐승금,瓜오이과,竟마침내경,刹절찰,操지조조
闡揚(밝힐천,날릴양) 傲거만할오,卜점복,療병고칠료
歆饗(흠향할흠,잔치향) 肯즐길긍,挑돋울도,牽끌견,滯막힐체,秩차례질
移徙(옮길이,옮길사) 恣방자할자,廟사당묘,灣물굽이만,戴일대,郊들교
痴呆(어리석을치,어리석을매) 叫부르짖을규,核씨핵,尖뾰족할첨,沮막을저,循돌순
壟斷(언덕농,끊을단):이익을 독점함. 矛창모,謄베낄등,矯바로잡을교,忌꺼릴기
隱遁(숨을은,숨을둔)
喫茶(먹을끽,차다) 고사성어 誠中形外(정성성,가운데중,형상형,바같외)
潰滅(무너질궤,멸할멸) 마음속에 성이 있으면 반드시 외형으로 나타 난나는 뜻으로,
舅姑(시아버지구,시어머니고) 속마음에 들어있는 참된 것은 숨기려 해도 자연히 밖으로
攪拌(어지러울교,버릴반) 나타나게 된다는 말이다.<대학,성의장(誠意章)>에 있는말.
括弧(묶을괄,활호) "이른바 그 뜻을 정성스럽게 한다고 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
袴衣(바지고,옷의):남자의 바지와 저고리 지 않도록 하는 것이니 나쁜 냄새를 싫어하는 것과 같이 하며
氣槪(기운기,대개개) 좋은 색을 좋아 하는것과 같이 하는 것으로 스스로 마음 편하
姦慝(간사할간,사특할특) 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반드시 그 홀로 있을 때를
漏洩(샐누,샐설) 조심한다. 소인이 한가하게 있을 때에는 착하지 않은 일을
範疇(법범,밭두둑주) 하되 하지 않는 것이 없다가 군자를 보면 싫어하여 그 착하
唆嗾(부추길사,부추길주) 지 않은 것을 가리고 그 착한 것만 나타내려하니 ,사람이
贅肉(혹췌,고기육):군살 자기를 보는 것이 그 간과 폐를 보듯이 하는데 무엇이 유익
容喙(얼굴용,부리훼):입을놀림,옆에서 말참견을함. 하겠는가. 이것이 마음을 정성스럽게 하면 밖에 드러난다고
匕首(비수비,머리수)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자는 반드시 그 홀로 있을 때를
轟雷(수레모는소리굉,우뢰뢰) 조심한다.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毋自欺)
辛辣(매울신,매울랄) *스스로 마음이 편한다(自謙)
堡壘(작은성보,진루) *홀로 있을 때 조심한다(愼獨)
詐欺(속일사,속일기) "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如惡惡臭 如好好色 此之謂自謙 故 眷率(돌볼권,거느릴솔) 君子必愼其獨也"(바소,이를위,정성성,그기,뜻의,놈자, 말무
怨溝(원망할원,봇도랑구) 속일기,어조사야, 같을여,싫어할오,악할악,냄새취,같을여,
阿膠(언덕아,아교교) 좋을호 ,빛색,이를차,갈지,이를위,스스로자,겸손할겸,연고고,
군자군,아들다,반드시필,삼갈신,그기,홀로독,어조사야)
桎梏(차꼬질,수갑곡)
巾櫛(수건건,빗즐) "所謂閒居 爲不善無所不至 見君子而后 厭然揜其不善 而著其善
堪耐(결딜감,견딜내) 人之視己 如見其肺肝然 則何益矣 此謂誠於中 形於外 故 君子
恪別(삼갈각,다를별) 必 愼其獨也" (바소,이를위,한가할한,살거,할위,아니불,착할선
抛棄(던질포,버릴기) 바소,아니불,이를지,볼견,임금군,아들자,임금후(뒤후),
膾炙(회회,구울자) 싫을염,그럴연,가릴엄,그기,아니불,착할선, 말이을이,
讒訴(참소할참,호소할소) 나타날저,그기,착할선,사람인,갈지,볼시,몸기,같을여,볼견,
破綻(깨뜨릴파,터질탄) 그기,허파폐,간간,그럴연,곧즉,어찌하 ,더할익,어조사의,
天秤(하늘천,저울칭) 이를차,이를위,정성성,어조사어,가운데중,형상형,어조사어,
旱魃(가물한,가물발) 바깥외,연고고,군자군,아들자,반드시필,삼갈신,그기,홀로독
罹病(걸릴이,병들병) 어조사야.
鍼灸(침침,뜸구)
驅儺(몰구,푸닥거리나)
八逵(여덟팔,길거리규)
馬廐(말마,마굿간구)
狡猾(교활할교,교활할활)
誘拐(꾈유,후릴괴)
鴻鵠(기러기홍,고니곡):큰인물을 비유하는말.
坑儒(묻을갱,선비유)
難澁(어려울난,떫을삽)
無恙(없을무,병양)
六.誠意(大學)
"所謂 성기의자는 무자기야니 여오악취하며
여호호색이 차지위자겸이니 고로 군자는
필신기독야니라...
소인한거 위불선하야 무소부지하다가 견군자이후에
염연엄기불선하고 이저기선하나니 인지신기이 여견기폐간연이니
즉가익의리요 차위성어중이면 형어외니 고로
군자는 필신기독야니라."
이른바 그뜻을 정성되이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것이니
고약한 냄새를 샗어함과 같으며 좋은 색을 좋아함과 같은 것을
일컬어 스스로 기꺼워 함이라 하나니 때문에 군자는 반드시 그 홀로
삼가는 것이다.
소인이 혼자 있어 선하지 못한 짓을 하여 이르지 않는 곳이 없다가
군자를 보고 슬쩍 시침을 떼고 그 선하지 못함을 가리고 선함을
드러내려 한다.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봄이 마치 그 폐와 간을 봄과
같으니 곧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이런것을 일러 안에서 정성되면
밖으로 나타난다고 하나니 그러므로 군자는 반드시 그 홀로 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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