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윤봉길의사 충의문
- 임꺽정봉
- 시흥자전거다리 일출
- 선유도
- 인수봉
- 교동읍성
- 대룡시장
- 한진항
- 향로봉
- 카페프린스
- 자운봉
- 백운대
- 응봉능선
- 북한산
- 교동향교
- 비봉
- 누에섬등대
- 탄도항퇴작암층
- 권필
- 사모바위
- 관곡지
- 탄도항
- 소래산마애불
- 영종도 노적봉
- 소래산일출
- 오블완
- 담양
- 감악산얼굴바위
- 상원사#적멸보궁
- 티스토리챌린지
Archives
- Today
- Total
산이 좋은 날
삽십육계... 본문
728x90
총설
육육의 삼십육
數중에서 術이 있고 術속에 數가 있다.
陰陽이 변하는 이치속에 機가 있다.
이 상대적인 원리를 이용해 적에 대처해야지
전략의 기계적 적용은 패배를 낳을 뿐이다.
數"는 객관적 규율을 표시하는 제1성이요
術"은 주관적 계책을 표시하는 것으로 제 2성이다.
수는 전술을 낳고 수가 달라지면 전술도 달라진다.
계책이란 상대,시기,장소에 맞게 적용하여야 성공한다.
1. 勝戰計 중...
1)제1계 瞞天過海 :하늘을 가리고 바다를 건너다.
주도면밀하게 준비를 하면 나태해지고, 자주보면 의심하지 않게 된다.
음은 양속에 있는 것이다, 양의 대립편에 있는 것이 아니다.
태양은 태음이다.
거짓으로 진실을 숨기는 병법의 계책이다. 위장과 가상으로 아군의
집결과 공격시간을 숨김으로써 방비가 없는 자를 불의에 습격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한문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1영 池臺納凉 못가 언덕에서 더위를 식히며. (0) | 2007.10.06 |
---|---|
1급한자(준~) (0) | 2007.10.05 |
제10영 千竿風響 대숲에서 들려오는 바람소리 (0) | 2007.10.05 |
제9영 透竹危橋 통나무대로 걸쳐 놓은 높직한 다리. (0) | 2007.10.03 |
제8영 舂雲水碓 물보라 일으키는 물방아. (0) | 2007.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