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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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運善최명길 2008. 1. 1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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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喪家에 다녀 왔는데

목요일 아침 또 연락이 온다.

날이 추워서 인가 어르신들

많이 돌아 가신다.

오고 감의 사이를 활동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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