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아래 휘주 두루 훑어보기

 잠구민택 중국의 민속촌 같은 곳이다 .   옛 중국인들의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집을 들어가 보고 그곳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중국의 유명한 상인들이 이곳에서 거래를 하고 모였다고 한다.  호설암등의 사진등도 보였다.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는데 휘주에서 가장 고급식당이었다.

 

 

 

아래 사진부터는 중국의 소수민족이었던 산월족의 삶의 모습들을 보는 곳인데 차력과 전통놀이 등을 하면서 코스마다 그들이 만든 물건들을 팔았다.

 

 

 

 

 

 

 

 

 

 

 

 

 

 

 

 

 

 

 

 

 

 

 

 

위 사진들은 와호장룡 촬영지 일명 비취계곡인데 특별할 것이 없었다.

 

 

 

 

 

 

 

 

일명포가화원이라고 하는데 분재등 아기자기한 공원들이 조성되어 있지만 관광코스라 하기엔 좀 그렇다.

 

 

 

 

 

 

 

지역이나 마을에서 출세한 사람이 나오면 황제의 허락을 구하고 출세정도에 따라 폐를 마을에 세웠다고 하는데 이것을 폐방이라고 하고 이곳은 폐방을 모아놓고

당월폐방군이라고 지칭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서원같은 구성을 한 건물이 몇개 더 있다.

 

 

 

 

 

 

 

 

 

 

 

 

 

 

 

 

 

 

 

 

 

 

 

휘주 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