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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은 날
부석사 무량수전(영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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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길에 주마간산으로 보고 온 부석사 무량수전
신라 문무왕때 (67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종의 본산이라고 한다.
주차장에서 30분가량 걸어서 올라가야 무량수전이다.
매표소에서 2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바로 일주문따라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길을 따라 가다보면 절이 있다는 것을 알리던 당(기당幢)을 걸어 놓던
당간지주가 좌측에 있고 바로 천왕문이다.
천왕문지나 더 올라가면 삼층석탑이 좌우로 있고 범종루가 봉황산 부석사 현판을
달고 멋지게 앞에 나타난다.
곧장 계단을 걸어 범종루에 이르면 극락으로 드는 안양루가 위에는 부석사
아래는 안양문이라는 현판을 달고 무량수전으로 이어진다.
가장오래된 목조건물이라고 하는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을 본다.
많이 듣던 무량수전을 배흘림 기둥이 신비롭게 둘렀다.
주마간산으로 바삐 간 길이라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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