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산이 좋은 날
나 소망하건데. 본문
728x90
이렇게 살고싶다.
바램이요 소망이다
변함없는 어제와 오늘을
반듯한 생활의 조화로움을
나 아닌 너와
열심히 살고
내일
너
나
마주하며
기쁨으로
그렇게 살고싶다.
1996년5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