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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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문뜩.

運善최명길 2007. 4.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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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로 산다.

오늘만큼은 "禮"를 근간에 두고

최대한 "禮"를 갖추어 대하고

"禮"를 지키며 지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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