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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 알수없는 존재의 실마리. 본문

삶의 흔적

삶 그 알수없는 존재의 실마리.

運善최명길 2007. 6. 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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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알수 없는 당신
당신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지만
그리 슬프진 않아요
그대가 곁에 있으니까요.
알수없는 당신
당신의 미소가 보였습니다
사랑 가득한 미소
오늘 행복합니다.
이제야 알것같은 당신.

2007년 6월24일 CHOI MYEONG GIL-삶이 지나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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