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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좋은 날
맹자진심장(하)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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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謂高子曰(맹자위고자왈)
맹자가 고자에게 이르기를
山徑之蹊間(산경지혜간)
산길의 사람발자국이 난 틈바구니에도
介然用之而成路(개연용지이성로)
갑작스레 다니게 되면 길이되는데
爲間不用(위간불용)
잠시동안 다니지 않으면
則茅塞之矣(칙모색지의)
띠풀에 다시 막혀버리게 된다.
今(금) 지금
茅塞子之心矣(모색자지심의)
너의 마음이 띠풀로 막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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