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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초등 동기들과 한잔

運善최명길 2024. 11. 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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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언제나 반가운 친구들이다.

그냥 웃고 떠들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흐른뒤다.

추억은 시간을 거슬러 다시 지금을 넘어 빠르게 지나간다.

식사하고 커피한잔하고 호프한잔 하다보니 

하루가 번쩍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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