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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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밤길.

運善최명길 2006. 11. 2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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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찾아서가 아닌 그저 산을 오른다. 시도 때도없이

길은 어둠속에서도 기억한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높이 오르면 보인다.  어디가 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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