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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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

7월 결산.

運善최명길 2007. 7. 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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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간  7월은

후덥지근하다 못해

푹푹 찌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듯합니다..

더운 바람에  꽃잎은 무겁지만

나무가지  흘러 내린 초록에

조금은 시원합니다. 

행복하다는 것은

순간을 향유하는 것

더위를 즐기는 8월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