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은 날

三昧 본문

한문고전

三昧

運善최명길 2018. 12. 19. 14:30
728x90
연말이러서 그런지 마음이 소란스럽고 바쁘다.
일심불란(一心不亂)의 고요한 마음으로
돌아 가보려고 삼매를 써봤다.














         진여삼매(眞如無相)는 일행삼매 (一行三昧)라고도 말하며

         온갖 망상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명상.

         곧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진여무상 (眞如無相)의 진리를 관 (觀)하여 망감 (忘感)을 없애는 선정 禪定을 말함


'한문고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生年不滿百  (0) 2018.12.21
笑臥亭  (0) 2018.12.20
백거이의 야설  (0) 2018.12.14
가결에서  (0) 2018.07.04
국어 진어편에서 양양이 용모에 대하여 말하다.  (0)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