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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삶의 흔적 (855)
산이 좋은 날
기원
개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양은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개가 만나서 다투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獨 이라는 글자랍니다. 한자에서 羊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좋거나 아름답거나 선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세상은 개과의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 ..
삶의 흔적
2011. 11. 12. 06:06
짧은 이야기
낙엽이 반갑다. 밟는 것도 좋고 바스락 거리는 소리는 정겹다. 수북히 쌓인 낙엽 위에 누워본다. 갈색 나뭇잎 향이 온 몸에 배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친구를 만나러 갔다. 반가운 얼굴 꼭 가을 낙엽같다. 이야기를 나눈다. 너 염세적인 것 같다. *^^ 그래 좀 그렇지 인정해. 친구..
삶의 흔적
2011. 11. 10. 15:12
2011년 11월 9일 오후 02:51
머리가 아프다. 감긴가 . 아침 출근 때부터 그러더니 가시지 않는다.
삶의 흔적
2011. 11. 9. 14:52
2011년 10월 26일 오후 05:58
해가 짧아졌다. 벌써 어둡다. 퇴근을 하려니 집에 가면 아무도 없고 사무실에 있으려니 딱히 할일도 없고 참 한심하다. 뭐하지 아니 어디로 가야하지 .............
삶의 흔적
2011. 10. 26. 18:03
2011년 10월 3일 오전 06:35
신문읽기 -10억기부클럽출범 첫회원으로 홍명보 감독이야기가 실렸다. "운동을 해보니까 팀이 이기지 혼자 이기지 않더라"스포터라이터를 받는 선수보다 주변에서 받쳐줘야 하나의 팀이 완성되는데 사회도 마찬가지 같아 기부한다.라는 그의 말이 신선했다. -고학력 저임금 월가 점령이라 자본주의의..
삶의 흔적
2011. 10. 3. 07:41
2011년 9월 28일 오후 04:51
빌어먹을 오늘도 나를 참아내지 못했다. 속은 뜨겁고 머리도 멍하고 이게뭐란 말인가 세상살이에 언제쯤 초보를 면하게 될런지 운전이 영 원활하지 못하다. 인생초보라고 크게 써 붙이고 다녀야 하나 " 인생초보 "
삶의 흔적
2011. 9. 28. 16:58